기자들도 혀를 내두른 사생활 고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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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자들도 혀를 내두른 사생활 고트   2

IMG_6605.jpeg 기자들도 혀를 내두른 사생활 고트
당시 파파라치는 “박지성은 쉬는 날 청바지 맡기로 세탁소에 가고 집으로 돌아갔다”  이걸 기사로 쓸수도 없는 노릇이라 포기했다고 함 ㅋㅋ

IMG_6606.png 기자들도 혀를 내두른 사생활 고트

실제로 휴일에는 테베즈, 에브라, 박지성 셋이모여서
집에서 게임한다고 함 이걸본 퍼거슨은
착한놈, 이상한놈, 못생긴놈 세얼간이라고 놀림
(ㄹㅇ 국적 언어 문화 다 다른데 어울린것도 신기함)

IMG_6604.jpeg 기자들도 혀를 내두른 사생활 고트
2011년 카타르에서 사생활 문제 하나도 없는 박지성이
신기한 국대 동료(후배)들은 박지성 몰래 폰을 봤음
(자세히는 못 봤다고 이야기함)

동료들까지 인정한 사생활 깨끗함의 고트..
댓글 총 2
nbaepl 02.15 16:34  
근데 이정도면 절제던 관리던 다 떠나서

축구선수로서 아주 성실하고 위대한건 맞는데

그냥 사람자체가 방탕하게 놀거나, 나대는걸 좋아하는 타입이 아닌듯

그저 우리 마음속의 GOAT
잊힌기억 02.15 16:34  
천재인데 저러니까 더 노력파 같잖음

천재라면 문란한 사생활이 기본이거늘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