당시 파파라치는 “박지성은 쉬는 날 청바지 맡기로 세탁소에 가고 집으로 돌아갔다” 이걸 기사로 쓸수도 없는 노릇이라 포기했다고 함 ㅋㅋ
실제로 휴일에는 테베즈, 에브라, 박지성 셋이모여서
집에서 게임한다고 함 이걸본 퍼거슨은
착한놈, 이상한놈, 못생긴놈 세얼간이라고 놀림
(ㄹㅇ 국적 언어 문화 다 다른데 어울린것도 신기함)
2011년 카타르에서 사생활 문제 하나도 없는 박지성이
신기한 국대 동료(후배)들은 박지성 몰래 폰을 봤음
(자세히는 못 봤다고 이야기함)
동료들까지 인정한 사생활 깨끗함의 고트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