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브라질에서 발생한 엽기적인 사건 3 날짜 04.20 조회 17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한 은행 에리카(42세)는 삼촌을 휠체어에 태우고 은행에 방문함 삼촌 명의로 450만원정도 대출받으려고 한건데 알고보니 휠체어에 탄 삼촌은 이미 죽어있었음 즉 죽은 사람 명의로 대출받으려고 휠체어에 태워 은행까지 온 것... 미동도 안 하는 삼촌을 이상히 여긴 은행 직원이 경찰에 신고했고, 에리카는 현장에서 체포됨